2021년도 상반기 아카데미 3주차 후기

관리자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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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사회통합교육원 아카데미 후기
2021년도 상반기 남북사회통합교육원 3주차 아카데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통일외교 아카데미

일시 : 4월 5일(월)
강사 :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3강에서는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님이 ‘한반도 전략환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미중 갈등과 거세지고 있는 동북아 안보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19세기 말 조선의 지정학적 상황과 역사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이 MD(미사일 디펜스)등과 같은 한미일 안보협력체와 네트워크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증강시키고 북··러의 부상과 위협을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또,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는 세계시장으로의 자유로운 접근과 동아시아의 안정적 균형에서 나온다는 점 역시 강의를 통해 강조해주셨습니다.


통일사회복지 아카데미

일시 : 4월 6일(화)
강사 : 김성남 경기서부하나센터 사무국장


3주차 강의는 “북한사회의 이해1 - 사회, 문화, 생활”라는 주제로 경기서부하나센터 김성남 사무국장님의 온라인 강의(ZOOM)가 진행되었습니다. 북한의 배급제와 조직구성부터 공휴일과 결혼식까지, 남북한의 사회문화를 비교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심리상담 아카데미

일시 : 4월 7일(수)
강사 :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번 주는 김영수 강사님께서 '북한사회 이해 및 북한주민 심리적 특성 “2021년 북한은 지금!”을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강의를 통해 북한식 헤어스타일, 화폐개혁에 따른 환율의 변화, 북한의 물가, 북한 간부가 되기 위한 3가지 조건 등 북한 사회에 대한 실질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수강생들이 북한의 생생한 현실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강사님은 북한 동포에 대해 “먼저 온 통일”이라고 소개하시며 평등한 시선의 중요성도 알려주셨습니다. 

강의를 마친 후 수강생들은 "북한 사회 안에서 북한 주민들과 잠시나마 함께 숨 쉬는 듯한 시간이었다", "북한 사회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다, 재미있는 강의였다"라는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북한인권 아카데미

일시 : 4월 8일(목)
강사 :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

3강은 ‘북한 민주화와 체제 변화’를 주제로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은 강의 초반, "북한이 사람들이 아는 것과 달리 가장 급격하게 변화하는 국가 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북한 정치의 변화 과정을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북한이 당면했던 정치 및 경제적 위기들과 북한의 시장경제화를 비롯한 일부 북한 주민들의 사고방식 변화와 민주화 추세에 대한 현실을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김정은 정권에 들어서면서 ‘경제 안정화’를 중심으로 대규모 건설을 위한 '민간 자본 유치'등을 통해서 변화되고 있는 북한의 모습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난 이후에도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중국, 러시아의 개혁개방과 북한’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서 유익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남북동행 아카데미

일시 : 4월 9일(금)
강사 : 김용호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브리프 편집위원장

제 3강은 ‘남북한 정치이념 및 체제 비교’를 주제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 브리프’ 김용호 편집위원장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북한의 핵심 정치이념의 배경 및 원리를 배우고, 북한의 정치체제와 사회가 어떠한 원리로 작동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게서는 북한의 정치이념은 기존이념 틀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성향을 띄운다고 설명해 주시며, 이는 정권의 정통성과 세습통치를 위한 정치 도구로서 이용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강의는 남과 북의 정치이념을 비교함으로서 북한의 정치이념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또한 강의가 끝나고 이러한 이념과 체제를 경험해본 북한 출신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은 ‘남북의 이념과 사상, 체제와 정권을 한 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김정은 정권(레짐)이 흥망만으로 북한이란 ’국가‘의 존폐가 결정될 수 없다는 게 무슨 뜻인 줄 잘 알게 되었다’는 평을 남겨주셨습니다. 

다음 주는 4주차 강의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