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상반기 아카데미 6주차 후기

관리자
2021-05-12
조회수 99

남북사회통합교육원 6주차 강의 후기


벌써 12주차 강의 중 절반이 흘러가

6주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6주차(4월 26일~30일)

강의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4월 26일(월)
통일외교


이용준 전 외교부 북핵담당 대사님께서 북핵 문제의 시작과 현재까지의 과정을 명료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남북 관계에 대한 고찰과 미래 예측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셨기에 평화를 목표로 한 북한 핵문제 해결에 대해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4월 27일(화)
통일사회복지


“사회복지이슈 - 노인 분야의 제도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통대 사회복지학과 민기채 교수님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남북한의 노인복지 법령 및 제도를 비교해보고, 탈북민의 증언에 따른 북한의 노인복지 실태를 확인해보는 등 통일 후 연금 등 노인복지 통합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4월 28일(수)
심리상담


이번주는 원지현(남북하나재단 선임상담사) 강사님께서 ‘북한이탈주민 상담 실제3 "남북하나재단 상담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는 남북하나재단에서 운영하는 북한이탈주민 상담기관 “마음숲 상담센터”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숲 상담센터에서의 실제 상담사례들을 사진을 통해 하나하나 이야기 하며 실제 옆에서 상담과정을 지켜보듯 생생하게 들려주셨습니다. 

강의를 마친 후 수강생들은 "사진을 하나씩 보면서 심리상담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4월 29일(목) 
북한인권


6강은 ‘남북교류협력과 인권’을 주제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이주성 사무총장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은 ‘교류 협력’과 ‘인권’이라는 두가지 키워드를 통해서 남북교류협력의 확대를 통해서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북한의 보편적인 식량권을 위한 협력 과정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탈이데올로기적 입장에서 북한인권을 이야기하면서 일반인의 인권만 이야기하는데, 그렇다면 군인들은 아사하도록 두어야하는지를 물어보시면서 인도적 지원 및 교류협력에 대한 인식 재고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제재로 고립시키기보다는 교류를 하면서 비교대상이 되어주어야만 북한에서도 변화가 뒤따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교류협력 케이스를 다루면서 실패 혹은 성공 사례들을 통해서 북한인권 향상을 위해서 교류협력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4월 30일(금) 
남북동행


남북동행 아카데미 제 6강은 ‘북한의 변화와 인도적 대북협력 사례’을 주제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이주성 사무총장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김정은 시대의 경제 목표,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 이후 강사님께서 20년 동안 해 오신 월드비전에서의 대북 협력 사례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교류협력이란 신뢰를 만드는 사업」

강사님께서는 20년 협력사업에서 얻은 것은 ‘관계’라고 하셨습니다. 교류협력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서로의 이념보다 이해에 중점을 두는 것이 교류협력의 첫 단계라고 하셨습니다. 남북협력사업이 사업뿐만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듯이 일로 만나 교류해 소통하고 알아가 친구가 되는 과정이 바로 통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수강생 분들의 “남과 북의 여러 교류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주만나고 자주 봐야 친해지듯 어려운 일이지만 남과 북이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자주 만나 조금 더 가까워지는 날이 오기를 꿈꾸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장기간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이 ‘친구’를 만들 듯이 남과 북이 시간이 흘러 친구가 되어 평화와 통일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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